먼저 접어야 할 양 끝의 모서리를 맞춰야 한다. 조심스럽게 모서리를 맞춘 뒤, 너무 세지도 않게, 너무 약하지도 않게 모서리에서 접어야 할 곳으로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렇게 잡은 모서리가 어긋나지 않도록 잘 보아가며 끝까지 접은 뒤, 스케일자 같은 무거운 것으로 꾹꾹 접힌 선을 눌러준다. 누르는 물건이 더러우면 접힌 선에 때가 묻기 때문에, 깨끗한 것으로 눌러야 한다. 이렇게 접으면, 기계로 접은 것처럼 깔끔하게 접을 수 있다. 단 250 아트지 같은 두꺼운 종이는, 접힌 부분이 하얗게 일어난다. 두꺼운 종이는 한 겹이 아니다. 접히면 맨 바깥 종이는 자연히 늘어나고 터진다. 이리저리 늘어나고 터져서 하얀 속살이 드러난다. 물론 종이니까 피는 안난다.
마음도 종이라면, 많이 아프겠지?
아주아주 재미난 미국드라마가 필요하다. 적어도 시즌5정도까지는 있는 걸로.
마음도 종이라면, 많이 아프겠지?
아주아주 재미난 미국드라마가 필요하다. 적어도 시즌5정도까지는 있는 걸로.
Tag :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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